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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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유은성 뇌종양 진단 3년째…"수술 위험해 그대로 지내는 중" (찐여배우들)

기사입력 2026.10.28 18:40 / 기사수정 2026.10.28 18:40

강희주 기자
유튜브 '찐 여배우들'
유튜브 '찐 여배우들'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배우 김정화가 남편의 뇌종양 진단 이후 근황을 전하며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28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서는 김정화가 아동 후원을 계기로 달라진 삶의 가치관과 남편의 건강 상태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정화는 지난 2013년 CCM 가수 겸 전도사 유은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날 제작진은 김정화에게 아프리카에서 만난 딸이 최근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언급했다.

김정화는 지난 2009년 처음 만난 아그네스를 딸로 받아들이며 든든한 엄마가 되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동 후원을 시작한 뒤 달라진 점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김정화는 "있는 것에 감사하다. 아프리카에 가면서 많이 느끼게 된다"며 "내가 왜 그동안 없는 것에 불안해했나"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유튜브 '찐 여배우들'
유튜브 '찐 여배우들'


그러면서 아그네스를 만나러 가면서 깨달음을 얻었고, 이후 삶이 많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이에 이경진 역시 "암이라는 것 때문에 아프면서 감사하고 비교하지 않게 됐다. 인생에 전환점이 있어야 하는 것 같다"며 자신의 경험을 덧붙였다.

특히 김정화는 남편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남편도 한 3년 전에 뇌종양이 발견됐다. 지금은 유지하고 있다"며 "수술을 하면 위험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수술만 안 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아직 수술 안 하고 잘 있다"며 남편이 현재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김정화는 "하루하루가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일상을 대하는 달라진 마음가짐을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찐 여배우들'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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