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미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신현준이 남미에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그가 현지 화장품에 푹 빠진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26일 신현준의 아내이자 첼리스트인 김경미 씨는 자신의 계정에 "에콰도르의 메이크업이 자기 스킨톤이랑 찰떡으로 맞는다며 대만족. 남미에서 파운데이션 사오는 유일한 한국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준은 대기실에서 현지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다. 신현준은 갈색 수트를 입고서 의자에 앉아 눈을 감은 채 전문가의 손길에 얼굴을 맡기고 있다.

김경미
다른 사진에서는 메이크업을 마친 신현준이 핑크색 수트로 갈아입고 현지 관계자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환한 미소와 더불어 그의 구릿빛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에 신현준은 "완전 찰떡"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신현준은 지난 2003년 방영된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한태화 역을 맡았으며, 해당 작품이 남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한류 스타로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앞서 페루에서 팬미팅을 진행했던 신현준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에콰도르 과야킬에서 열린 아시아 문화 축제 '부도칸 과야킬 2026'에 참석해 3000명이 넘는 현지 팬들과 만났다.
사진= 김경미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