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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청룡 신인상 후보' 스윙스, 배우 행보 박차…영화 '파이터' 합류

기사입력 2026.10.28 16:28


스윙스, 엑스포츠뉴스DB
스윙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영화 '파이터'에 합류한다.

28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스윙스는 이날 크랭크인한 영화 '파이터'에 출연한다.

'파이터'는 UFC 진출을 꿈꾸는 무명 MMA 선수 혜성(진영 분)이 절친 원도(김민호)와 함께 위험한 의뢰를 맡았다가, 600억 원 상당의 코인이 담긴 콜드월렛을 둘러싼 사건에 휘말리는 청춘 범죄 액션 영화다. 진영, 김민호, 차우민, 이설이 주연으로 나선다.

스윙스는 오프라인 모집책 탱크 역을 맡는다. 조직 내부의 갈등을 촉발하는 인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앞서 스윙스는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 바 있다.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통해 상업영화 데뷔 신고식을 치렀으며, 주연작인 레진스낵 숏드라마 '광안: 세자의 여자' 공개를 앞두고 있다.

특히 스윙스는 이날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제47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는 경사도 맞았다. 여기에 '파이터' 출연 소식까지 전하며 배우로서 활발한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파이터'는 28일 크랭크인했으며, 내년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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