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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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자연인' 김민, 알고 보니 무술 11단...환상 발차기에 아이찡 소환 (라스)

기사입력 2026.10.28 16:42 / 기사수정 2026.10.28 16:42

'라스' 선공개 캡처
'라스' 선공개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민이 화려한 발차기부터 합기도 호신술까지 선보이며 남다른 무술 실력을 자랑한 가운데, 뜻밖의 별명을 얻었다.

28일 '라디오스타'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야생남 김민, 이거 내 이모지야'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MC 김국진은 무술 도합 11단의 김민에게 발차기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느냐고 요청했다. 이에 김민은 자리에서 일어나 곧바로 시범에 나섰다.

'라스' 선공개 캡처
'라스' 선공개 캡처


유세윤은 김민이 자신의 머리 위에 종이컵을 올려놓자 "이거 또 재밌는 거 나오는 거 아닌가?"라며 자신의 얼굴을 발로 차는 게 아닌가 하고 불안해했다. 김구라도 "이거 쉽지 않다"고 거들었다.

유세윤이 "이거 잠시만"이라고 말하던 중 김민은 환상적인 돌려차기로 종이컵만 차는 데 성공했고, 제작진은 '아이찡이 떠오르는 남다른 발차기'라는 자막과 함께 '김민찡'이라는 별명을 안겨줬다.

이어 김민은 "여기 혹시 매트 같은 거 있을까요?"라면서 여러 낙법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합기도에 여러 기술이 있다고 설명하며 술에 취한 사람을 가정한 상황에서 상대를 제압하는 호신술을 보여주겠다며 육중완을 상대로 기술을 시전했다.

'라스' 선공개 캡처
'라스' 선공개 캡처


육중완이 고통스러운 반응을 보이자 이를 지켜보던 김국진은 "그거를 구라한테 그대로 할 수 있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구라는 "아니야, 아니야. 같은 그림이야"라고 연신 거부하며 당황했다. 하지만 육중완은 "다른 그림이야. 형은 공포를 참을 수 있잖아"라고 말하며 체험을 제안했다.

결국 김구라도 "난 정말 상관없는데 육중완이 하도 그래서 그런데 어떤 식으로 하는 거냐. 한 번 느껴보려고 한다"고 체험에 나섰다.

'라스' 선공개 캡처
'라스' 선공개 캡처


앞서 게스트들이 여러 차례 그에게 고통을 안겨주려 했지만, 김구라는 단 한 번도 고통을 느낀 적이 없었다. 과연 김구라가 김민의 호신술에는 고통을 느꼈을지 주목된다.

한편, 김민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 출연해 날것의 일상을 공개하며 '동두천 자연인'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일각에서는 과거 그의 집 도로뷰 사진을 비교하며 조작설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제작진과 본인이 이를 직접 부인하며 오해를 벗었다.

김민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2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라스' 선공개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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