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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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후보 오른 스윙스, 겸손 발언…"상 기대할 만큼 메타인지 부족하지 않다"

기사입력 2026.10.28 12:18 / 기사수정 2026.10.28 12:18

스윙스, 엑스포츠뉴스DB
스윙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제47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소감을 전했다.

스윙스는 28일 자신의 계정에 "노미 된 것만으로도 너무 겸손해집니다. (상을 탈거란 기대할만큼 메타인지가 부족한 건 X)"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스윙스는 오는 11월 25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되는 '제47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 그는 '파반느' 문상민,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살목지' 이종원, '충충충' 주민형과 함께 후보로 올라 경쟁을 펼치게 됐다.

스윙스의 노미네이트 소식에 팬들은 "연기력 좋으시더라구요.. (아직 영화 관람X)", "지훈이가 상받겠네 (문지훈인지 박지훈인지 얘기X)", "왜요 탈 수도 있죠(기대하라는 말은X)", "뭔가 대단한거 같아요 새롭게 도전해서 후보까지 오르는게 (근데 진짜 팬은X)" 등 스윙스의 말투를 따라하며 재치있는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살인청부업자 아브라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래퍼에서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그가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거머쥐게 될 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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