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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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 세자·에이스 투수에 헌터까지…끊임없는 연기 변신

기사입력 2026.10.28 11:5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성준이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숏드라마 ‘광안: 세자의 여자’는 레진코믹스 대표 IP ‘광안’을 원작으로, 비운의 세자 이현과 그를 암살하기 위해 궁에 잠입한 자객 은우의 위험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전쟁 영웅으로 이름을 떨쳤지만 부왕의 견제로 서궁에 갇혀 살아가는 세자 이현 역을 맡은 성준은 특유의 서늘한 분위기와 깊이 있는 표현력으로 인물의 위엄과 고독을 동시에 그려낸다. 

특히 세자의 강인한 면모와 비극적인 운명에서 비롯된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원작의 매력을 살리는 동시에 성준만의 개성을 더해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한다.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여 온 성준은 이번 작품에서 숏폼 드라마라는 새로운 형식에 도전하며 연기 활동의 폭을 넓힌다.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작품마다 서로 다른 인물의 개성과 매력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해 온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성준 특유의 분위기를 바탕으로 운명에 맞서는 세자 이현의 서사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성준의 다채로운 연기 변신은 차기작에서도 이어진다. ‘너의 그라운드’에서는 프로야구팀의 에이스 투수 윤이석 역을 맡아 야구 선수로 변신하며, 넷플릭스 드라마 ‘나 혼자만 레벨업’에서는 헌터협회 감시과 과장이자 A급 헌터인 우진철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극 속 운명에 맞서는 세자부터 스포츠 드라마의 에이스 투수, 판타지 액션 장르의 헌터까지 폭넓은 캐릭터를 통해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 나갈 성준의 행보가 주목된다.

한편 성준이 출연하는 ‘광안: 세자의 여자’는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 18일 롯데시네마에서 극장 개봉한다. 성준 외에도 츄, 스윙스가 출연한다. 

사진 = 레진스넥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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