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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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연4' 곽민경, 사촌 언니에 "내가 다 내줄게"…즉흥 일본 여행에 '통 큰 제안' (민와와)

기사입력 2026.10.28 14:18 / 기사수정 2026.10.28 14:18

'민와와' 유튜브 캡처
'민와와'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환승연애4' 출신 곽민경이 즉흥적으로 일본 여행을 떠나 사촌 언니의 여행 경비까지 책임지는 통 큰 면모를 보였다.

지난 27일 곽민경의 유튜브 채널 '민와와'에는 '나고야 차원이 달라…..(나고야 2박 3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민와와' 유튜브 캡처
'민와와' 유튜브 캡처


이날 곽민경은 집에서 쉬던 중 유튜브를 보다 갑자기 여행을 떠나고 싶어졌다며 랜덤 여행을 계획했다. 국내 여행지 네 곳과 일본 여행지 두 곳을 후보로 정한 뒤 룰렛을 돌린 결과 나고야가 당첨됐다.

첫 해외 즉흥 여행에 들뜬 곽민경은 "그런데 혼자 가기 아쉽지 않나"라며 마침 일을 마치고 쉬고 있던 사촌 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민와와' 유튜브 캡처
'민와와' 유튜브 캡처


곽민경은 사촌 언니에게 나고야에 가게 됐다고 알린 뒤 여행을 제안했다. 그는 "어때? 갈래? 내가 다 내줄게. 같이 갈래?"라고 통 크게 제안했고, 사촌 언니 역시 "그럼 가야지. 빼지 말아야지"라고 흔쾌히 응했다.

그렇게 곽민경은 어머니와 사촌 언니까지 함께 나고야로 떠났다. 그는 "이번 여행은 엄마랑 사촌 언니랑 함께하는 여행이다. 가족 여행"이라며 즐거워했다.

'민와와' 유튜브 캡처
'민와와' 유튜브 캡처


여행 중 쇼핑에 나선 곽민경은 일명 '장원영 빗'도 발견했다. 곽민경은 제품을 꺼내 보이며 "너무 유명한 장원영 빗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게 일본에서만 판다고 그래서 보자마자 바로 사왔다"며 직접 사용해봤다. 곽민경은 "이렇게 머리가 잘 빗긴다. 그리고 일단 외관이 너무 예뻐서 살 만한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한 2만 원 후반대였던 것 같은데 아주 괜찮다"고 가격대도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

사진= '민와와'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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