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선미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송선미가 12살 딸과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그래, 송선미'에는 '메이크업숍 30년 차 배우 엄마가 12살 딸에게 얼굴을 맡기면 생기는 일 | 송선미 모녀 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은 잠들기 전 엄마에게 화장을 해주고 싶다는 딸의 갑작스러운 요청으로 촬영됐다. 송선미는 자막을 통해 메이크업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가 없는 영상이라고 미리 설명했다.
이날 송선미의 딸은 엄마의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딸은 화장품을 살펴보며 "대충 아무거나 써도 돼? 비싼 거 아니지?"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송선미는 메이크업 내내 딸에게 잔소리를 이어갔지만, 딸은 아랑곳하지 않고 해맑게 화장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딸은 "카리나보다 예쁘게 할 순 없다"고 말했고, 송선미는 "카리나보다 예쁘게 해주세요. 저는 선생님을 믿어요"라고 응수했다. 그러자 딸은 "그건 본판 때문에 어렵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해 또 웃음을 줬다.
한편 송선미는 지난 2006년 결혼해 2014년 딸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2017년 남편상을 당했으며, 현재 홀로 딸을 양육하고 있다.
사진 = 유튜브 '그래, 송선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