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더 리슨' 멤버들이 양산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았다.
28일 방송되는 SBS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에서는 이영현, 테이, 이승기, 엑소 수호, 유주, 김희재, 이예지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오랜 역사를 간직한 경상남도 양산시를 찾아 특별한 음악 여행을 이어간다.
아름다운 풍경을 따라 양산을 찾은 멤버들은 영남권 최대 산란계 집산지로 알려진 양산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달걀 쿠키 먹방에 나선다. 이어 관객들에게 선물할 달걀을 직접 꾸미는 ‘알꾸’에 도전하는데, 본격적인 꾸미기에 앞서 달걀을 확보하기 위한 미션이 주어지며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다.
뜻대로 풀리지 않는 게임에 이영현은 연신 ‘똥손(?)’을 인증하며 불타는 승부욕을 드러냈고, 이승기는 ‘예능신’다운 노련한 플레이로 현장을 뒤집었다고.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180도 다른 승부욕과 허당미를 뽐낸 멤버들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젊음과 열정이 살아 숨 쉬는 ‘양산 젊음의 거리’에서는 예상치 못한 특별한 만남이 성사된다. 경상남도 제1호 버스킹 문화 특화 거리로 선정돼 많은 청춘이 음악의 꿈을 키워가는 이곳에 ‘발라드 황태자’ 테이가 깜짝 등장한 것. 거리에서 한창 공연을 펼치던 10대 가수 꿈나무의 풋풋한 열정에 마음이 움직인 테이는 이내 무대에 합류해 특별한 듀엣을 선보인다. 예상치 못한 테이의 등장에 가수 꿈나무는 몸이 굳을 정도로 놀란 데 이어 손까지 덜덜 떨며 어쩔 줄 몰라 했다고. 두 사람이 함께 완성한 감동의 듀엣 무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낙동강의 풍경과 노을이 아름다운 양산 황산공원에서는 ‘더 리슨’의 하이라이트인 메인 버스킹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 처음 선보이는 이영현의 히트곡 ‘체념’ 무대까지 더해져 현장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군다. 더불어 ‘더 리슨’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풍성한 스페셜 무대들도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히든 미션 ‘운명의 버스킹’의 주인공으로는 수호가 지목됐다. 데뷔 15년 차 베테랑 아티스트인 만큼 무대 위에서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수호지만, 노래와 미션을 동시에 소화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자 다급하게 관객석으로 달려간 사연(?)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더 리슨’은 세대를 아우르는 14명의 뮤지션이 모여, 보고, 느끼고, 배우고, 노래하는 올가을의 감성 음악여행.
'더 리슨'은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무대와 함께 각 곡을 정식 음원으로도 발매해 시청자들에게 방송을 넘어선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방송의 여운을 라이브 콘텐츠와 레코딩 음원으로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남자 단체곡 ‘큰일이다’를 시작으로 멤버 각자의 솔로곡 음원이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공개된 신예영의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와 이예준의 ‘180도’가 유튜브 뮤직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지난주 방송으로 선공개된 테이의 ‘여전히 아름다운지’가 짙은 가을 감성과 모두를 사로잡은 라이브로 현장을 넘어 온라인에서도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28일 오후 6시 음원이 공개된다. 오는 11월 5일 정식 발매를 앞둔 여자 단체곡 ‘미워도 사랑하니까’ 역시 첫 라이브 무대 공개 이후 압도적인 보컬 하모니에 뜨거운 호응이 쏟아지고 있다.
‘더 리슨’의 양산 음악 여행은 오는 28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 SBS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에서 공개된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D에서는 ‘더 리슨’ 라이브 풀버전 영상을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도너츠컬처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