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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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조영수 이어 김호영·최유정까지…'미스터트롯4' 마스터 라인업 강화

기사입력 2026.10.28 10:45 / 기사수정 2026.10.28 10:45

미스터트롯
미스터트롯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뮤지컬 배우 김호영과 가수 최유정이 '미스터트롯4' 마스터로 합류한다.

오는 12월 방송되는 TV 조선 '미스터트롯4'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을 이끌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을 비롯해 안성훈, 박지현, 김용빈, 손빈아 등 수많은 스타를 배출한 '미스터트롯' 시리즈가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앞서 장윤정과 5년 만에 돌아온 작곡가 조영수, 역대 시즌 주역들이 마스터 합류를 알린 가운데 김호영과 최유정까지 새롭게 이름을 올리며 한층 다채로운 라인업을 완성했다.

김호영은 뮤지컬 무대에서 쌓아온 탄탄한 실력과 독보적인 에너지로 사랑받아온 배우다.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표현력을 보여준 것은 물론 예능에서도 거침없는 입담과 유쾌한 리액션으로 존재감을 발휘해왔다.

무대 위 개성과 표현력이 중요한 트롯 경연인 만큼 김호영이 참가자들의 가창력뿐 아니라 무대 장악력과 스타성을 어떤 시선으로 평가할지 관심이 쏠린다.



최유정은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아이오아이(I.O.I) 멤버로 발탁된 뒤 위키미키와 솔로 활동을 이어온 가수다.

특히 오디션 참가자에서 데뷔까지 경험한 만큼 참가자들의 긴장감과 노력, 성장 가능성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춤과 노래를 아우르는 퍼포먼스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 구성과 표현력, 자신만의 매력을 살리는 능력에도 주목할 예정이다.

뮤지컬과 예능을 넘나든 김호영,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의 선택을 직접 받아본 최유정이 서로 다른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을 바라보며 기존 마스터들과 또 다른 시각을 더할 전망이다.


사진 = TV 조선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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