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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설윤에 남친 농담 던졌다가 역풍…해원도 "이런 답변 처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28 10:23

유튜브 '성시경'
유튜브 '성시경'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성시경이 그룹 엔믹스(NMIXX) 설윤에게 건넨 농담을 두고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부를텐데 l 엔믹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성시경은 엔믹스 멤버들에게 700만 원이 있다면 무엇을 먹고 싶은지 질문했다. 이에 멤버들은 이자카야, 훠궈 등 다양한 음식을 언급했다.

그중 설윤은 "저는 캠핑 가서 고기 구워 먹고 싶다"고 답했다. 그러자 성시경은 "고기 구워줄 남자친구가 있는 거구나?"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설윤은 "아, 아니요. 아니요"라며 양팔로 크게 엑스(X) 표시를 해 부인했다.

성시경의 갑작스러운 발언에 해원은 '우와 이런 답변 처음 들어봐'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성시경은 설윤의 반응을 보고 '리액션 너무 재밌잖아'라며 웃었다.

그러나 해당 장면이 공개된 후 일부 누리꾼들은 "질문 수준이 너무 별로다", "저기서 남자 얘기가 왜 나오냐", "구시대적 발언" 등의 반응을 보이며 성시경의 발언을 지적했다.


반면 "흔한 농담 아니냐", "이게 왜 논란이 되는지 모르겠다" 등 과도한 비판이라는 의견도 나오면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엔믹스는 지난 19일 미니 6집 'Strange Muse'(스트레인지 뮤즈)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사진 = 유튜브 '성시경'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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