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준희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어머니를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과 함께 결혼 후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지난 27일 자신의 계정에 "재미지게 살고 있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긴 검은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분위기가 어머니 故 최진실을 떠올리게 해 눈길을 끌었다.
결혼 후에도 자신의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는 최준희는 "재미지게 살고 있긔"라는 짧은 글로 현재의 삶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최준희는 이날 故 최진실의 묘소를 찾은 모습도 공개했다. 묘소 앞에서 어머니의 사진과 같은 포즈를 취하며 "다음 생을 돌고 돌아"라는 글을 남겨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세상을 떠났으며, 올해로 18주기를 맞았다. 슬하에는 아들 최환희와 딸 최준희를 뒀다.
최준희는 지난 5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사진 = 최준희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