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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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쏟아지는 악플에 심경 밝혔다…"모르는 사람들이 말 많아"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28 08:20

손태영, 엑스포츠뉴스DB
손태영,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손태영이 가사도우미 관련 발언으로 악플 세례를 받은 후 직접 심경을 전했다.

27일 손태영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아는 사람은 말을 아끼지만 오히려 모르는 사람들이 말을 많이 할 뿐이다. 난 아는 사람에게 큰 비중을 두기로 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아침에 나에게 이쁜 작약을 선물해 준 줄리아 언니. 무슨 마음일지 알아서 그저 고맙다"면서 "전 아주 괜찮아요. 놀러나 가요~~"라고 덧붙였다. 

손태영 SNS
손태영 SNS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뉴저지의 한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손태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러한 손태영의 글에 한 지인은 "뉴저지24시 동행해보니, 보통일 아니더만. 울 태영이니깐 긍정적으로 잘해내는 거지!"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손태영은 "안그래도 그제 정금언니 한번 또 와야지 혼자 생각했는데~열심히 일한 자여 떠나라"라고 답하기도 했다. 



앞서 손태영은 지난 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영상에서 미국 생활 6년 동안 가사도우미를 한 번도 쓰지 않았다고 밝혔다. 청소와 빨래, 식사 준비는 물론 자녀들의 등하교까지 직접 책임졌다는 것.

그러나 해당 발언이 알려진 뒤 일부 누리꾼들은 "가사도우미를 안 쓴 게 그렇게 대단한 일인가", "당연한 일을 왜 저렇게 말하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쓴 적 없어서 없다고 말한 건데 욕 먹을 일은 아닌 듯"이라며 손태영을 옹호하는 의견도 이어졌다. 손태영은 자신을 응원하는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기도 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이다.

사진 = 손태영, 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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