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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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돈가스집 '얼굴만 빌려줬다' 의심에 발끈…"지분 25% 들어가"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27 20:30

사진 =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사진 =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최근 오픈한 돈가스 전문점을 두고 엇갈린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직접 투자 지분을 공개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는 '최근 요식업계 논란의 아이콘 정준하가 찾아간 또 다른 논란의 주인공 정형돈의 도니도니까스까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준하와 박명수는 최근 정형돈이 서울 성수동에 오픈한 돈가스 전문점을 찾았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사진 =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마침 매장에는 정형돈이 와 있었고 정준하는 돈가스 전문점을 개업하게 된 계기를 질문했다. 정형돈은 "준하 형도 (장사)하고 명수 형은 뭐 부동산 있고 하지 않냐"고 답했다. 

또 박명수는 "네 돈 낸 거 아니고 얼굴만 빌려준 거지"라고 의심했다. 정형돈은 강하게 부정하며 "아니라니까. 나 25% 들어가있다. 그러니까 이렇게 열심히 하는 거지"라며 25%의 투자 지분을 보유 중임을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25%밖에 안 들어갔냐. 그럼 75% 낸 사람이 주인 아니냐"고 다시 짚었다. 정형돈은 "50, 25, 25다"라고 지분 구조를 설명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사진 =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그런가 하면 이날 박명수와 정준하는 돈가스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오징어 먹물로 만든 돈가스를 맛본 박명수는 "되게 부드럽다"고 칭찬했다. 정준하 역시 "고소한 맛이 있고 포실포실하다"고 긍정적인 평을 내렸다. 

한편, 정형돈은 최근 돈가스 전문점을 오픈하며 13년 만에 돈가스 사업 재도전에 나섰다. 그러나 개업 첫날부터 엇갈린 평가가 나오며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채널 '재슐랭가이드'는 지난 20일 정형돈의 가게를 직접 방문한 후기 영상을 게재했다. 

당시 재슐랭가이드는 음식의 맛에 대해서는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으나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좀 있는 것 같긴 하다"라고 짚었다. 기본 돈가스의 가격은 13,900원이며 치즈가스는 14,900원, 볶음김치가스는 12,900원이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사진 =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반면 유튜브 채널 '핫뚫랭'은 "김치까스가 양 엄청 많다. 두 명이서 먹어도 될 정도", "김치가 1등이다. 양이랑 맛 둘 다 나이스하다. 근처 살면 갈만 하다" 등의 평가를 내리며 호평했다. 

정형돈의 돈가스 전문점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형돈이 직접 투자 지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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