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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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년차' 남보라 "신혼 때는 최대한 현금 아껴야"…남다른 경제관념 (보라언니동생)

기사입력 2026.10.27 18:35 / 기사수정 2026.10.27 18:35

남보라.
남보라.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남보라가 가구 구입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27일 유튜브 채널 'STUDIO OMG'에는 '20대 신혼부부가 가구 마련하는 데 현실적으로 얼마나 들까?ㅣ보라언니동생 EP.08'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남보라는 평택 가구거리를 방문해 '결혼 선배'로서 친한 PD의 신혼집에 들어갈 침대, 의자, 소파 등을 함께 살펴봤다. 

PD는 본격적인 구매에 앞서 남보라에게 가격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PD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직접 내가 앉아보고 만져볼 수 있어서 메리트가 있다. 확실히 퀄리티가 높다"며 "온라인에서 사려고 했던 것들은 자취생들도 쓸 수 있는 20~30만 원대 가구였고, 여기는 진짜 튼튼하고 오래 쓸 수 있는 가구들이니까 가격은 좀 나가더라도 오래 쓰는 거 생각하면 투자할 만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남보라 채널 캡처.
남보라 채널 캡처.


이에 남보라는 "신혼부부 아닌가. 아기를 낳아서 큰 집으로 이사 가면 작은 가구들이 집에 안 맞는다. 그때 싹 다 버리고 다시 새로 산다. 아기가 생기면 가구가 또 달라진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단 처음이니까 최대한 현금을 아끼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며 "온라인에서 봤던 2~30만 원대 식탁 사고 매트리스는 한 번 사면 10년 쓰니까 투자해라"라고 조언했다. 

PD는 300만 원대의 미국 브랜드의 킹사이즈 매트리스 구매를 고민했지만, 남편은 한국 브랜드를 선호해 의견 차이를 보였다. 

그러자 남보라는 "내 예산에 맞춰서 우선순위를 정해서 살 거, 못 살 거를 나눠라. 그 다음에 어디에 투자할지를 정해서 사는 게 나을 것 같다"고 얘기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 6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STUDIO OMG'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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