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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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인사 안 한 후배들에 김종국이 나섰다..."벌써 25년 전 얘기다" (더브라이언)

기사입력 2026.10.27 18:07 / 기사수정 2026.10.27 18:07

'더브라이언' 유튜브 캡처
'더브라이언'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쭈니형' god 박준형이 25년 전 연예계 활동 당시의 일화를 떠올렸다.

27일 오후 브라이언의 유튜브 채널에는 '뛰는 청소광 위에 날아다니는 와썹맨 브라이언 집 놀러와서 하루종일 잡도리만 하다 간 박준형'이라는 제목의 '시골 오브 러브'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준형은 브라이언의 집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제작진으로부터 연예계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예절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더브라이언' 유튜브 캡처
'더브라이언' 유튜브 캡처


박준형은 "그건 해야지. 누구 봤을 때 인사는 그냥 당연한 거 아니야?"라고 되물었고, 브라이언도 "우리 문화잖아"라고 반응했다.

박준형은 "그냥 예의다. 그게 버릇이라는 걸 떠나서 그냥 사람이 인사하면 인사받는 거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하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아무리 싫어도 '안녕하세요' 하고 가면 되는데, 그걸 안 하고 가면 '저 XX는 이제 걸어가다가 XX 거야"라며 기본적인 인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더브라이언' 유튜브 캡처
'더브라이언' 유튜브 캡처


따로 혼내지는 않냐는 말에 박준형은 "옛날에 내가 혼내지 않고 (김)종국이가 혼냈다"면서 "우리한테 아무도 (인사를) 안 하고 갔는데 '야 너 나와' 하면서 후배들을 혼냈다"며 "2001년도, 2002년도 얘기하는 건데, 그것도 벌써 25년 전 얘기다"라고 회상했다.

과거 소속사였던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별도의 예절 교육이 있었느냐는 질문도 나왔다.

이에 박준형은 "매너 교육이라기보다는 방송에 나가서 누가 어떤 멘트를 하고 어떤 역할을 맡을지 등을 정해주는 방식이었다"고 설명하면서 자신은 입을 닫고 있어야 하는 멤버였다고 털어놔 웃음을 줬다.

사진= '더브라이언'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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