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영,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크리스천의 주식 투자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지난 26일 '첫열매들' 유튜브 채널에는 '크리스천은 주식하면 안되나요?'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진영은 "크리스천이 성경을 똑바로 알게 되면 우리가 지켜야 할 계명은 '서로 사랑하라' 이거구나 알게 된다"며 교제를 열심히 해서 전도를 하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첫열매들' 유튜브 캡처
그는 "이거에 도움되는 건 하고, 이거에 방해되는 건 다 하면 안 되는 거다. 아주 심플하다"면서 "주식을 하면 이게 방해되냐.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볼 때 주식 투자가 악한 행동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다만 서둘러 부자가 되려고 하는 마음이 문제일 뿐이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똑바로 배우고 이해했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하는 순간부터 나의 경제적인 수준, 혹은 세상에서의 위치는 하나님께서 알아서 해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종목에 투자했어야 하는데', '이 종목에 투자해서 돈을 덜 벌었네' 하는 게 없다. 그냥 정상적으로 자연스럽게 열심히 성실하게 된다"면서 "급히 빨리 부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있으면 그 마음 때문에 혼나는 것 뿐이지 주식해도 된다"고 덧붙였다.

'첫열매들' 유튜브 캡처
한편, 박진영은 지난 2018년 구원파 집회에 참석했다는 보도가 나와 신자가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으나, 본인이 직접 반박했다.
더불어 자신의 종파에 대해서는 "저는 종파가 없다. 아직도 우리끼리인 성경 스터디"라고 선을 그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첫열매들'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