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연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작곡가 겸 프로듀서 유정연이 핑클 멤버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유정연은 27일 오전 자신의 계정에 "스튜디오에서 효리가 작사하고 내가 만든 곡 녹음할때 핑클 멤버들과 찍은 사진~ 이게 벌써 24년 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정연이 핑클 멤버인 옥주현, 이효리, 성유리, 이진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는 멤버들은 풋풋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캡모자를 눌러쓴 이효리와 빵모자를 쓰고 브이를 그리는 성유리까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해당 사진은 2002년 발표된 핑클의 정규 4집 타이틀곡 '영원' 녹음 당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영원'은 이효리가 작사를 맡고 유정연이 작곡과 편곡을 담당한 곡이다.
핑클은 최근 21년 만에 완전체 활동을 예고했다. 지난 9월 핑클의 완전체 프로젝트의 기획과 운영을 맡은 젬스톤이앤엠은 향후 약 2년간 새로운 음악과 공연을 중심으로 다큐멘터리, 예능, 전시,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이효리를 비롯한 멤버들은 안무 연습실 사진을 공개하는 등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 유정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