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영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방송인 겸 CEO 김소영이 근육이 잘 붙지 않는 체질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27일 김소영은 자신의 계정에 "주말에 운동해야겠다, 허벅지 튼튼해져야겠다 다짐을 해도 뾰족한 수가 없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며 부족한 근육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근육이 생길 때까지 운동을 해야 생기지"라는 누리꾼에게 김소영은 "해도 안 생긴단 말이야. 나보다 운동 안해도 다리에 말근육 있는 친구들은 뭐야"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 다른 누리꾼이 "매일 끼니를 부실하게 먹고 기초대사량도 안먹으니까 근육이 생길 리가 있냐"고 지적하자, 김소영은 "아 몰라 그냥 근육 좀 생겼으면 좋겠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오상진과 백년가약을 맺은 뒤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임신으로 체중이 69kg까지 증가했던 김소영은 출산 후 꾸준한 관리로 55kg까지 감량하며 눈에 띄는 변화를 보여줬다.
사진=김소영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