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수 계정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김지수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번아웃을 고백했다.
최근 김지수는 자신의 계정에 "안녕~ 한국보다 조금 일찍 가을과 겨울이 찾아오는 프라하에 비해 한국은 가을이 참 천천히 익어가는것 같아요. 가을 짧다 짧다해도"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잘지내고 계시죠 모두? 저는 한국에서 너무 많은 일들을 처리 하느라 번아웃이 살짝 오기도 하고 그래서 몸과 마음이 다운되는 날도 있었지만, 다시 곧 프라하로 출국을 앞두고 있고 돌아가서 해야 할 일들, 투어, 프라하 생활 열심히 할 단단한 마음 다지기 중입니다"라며 오랜만에 근황을 알리며 현재 한국에 있음을 전했다.
또한 "한동안 못 볼 서울의 풍경이라 그런지 요즘 더 사랑의 눈으로 보게 되네요~ 늘 우리나라의 안녕과 평화를 더 기도하는 요즘"이라며 "프라하에서 곧 인사 올릴께요. 자주 올려도 지겨워하지 말아주세요 하하! 얼마남지 않은 가을 예쁜 사진들도 많이 찍으시구요~"라고 곧 프라하로 다시 떠난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김지수는 근황 사진을 함께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 김지수는 5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지수는 지난 3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여행사 '지수 인 프라하'를 설립하며 여행사 대표로 변신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불거진 배우 은퇴설에 대해 김지수는 "은퇴 안했다"고 일축했다.
사진=김지수 계정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