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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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 107.76kg 충격 후 다이어트 돌입…1kg 감량에도 체지방률 36.7% (윤남노포)

기사입력 2026.10.27 12:50

'윤남노포' 유튜브 캡처
'윤남노포'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셰프 윤남노가 107kg대 체중에 충격을 받은 뒤 다이어트에 나섰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슬램'에는 '내 돼 땀 눈물… BTS(배가 튀어나온 살찐 남자)의 돼이어트 도전기'라는 제목의 '윤남노포'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윤남노는 10kg 감량을 목표로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나선 바 있다.

'윤남노포' 유튜브 캡처
'윤남노포' 유튜브 캡처


제작진이 "다이어트 열심히 하고 계시냐?"고 묻자 윤남노는 "어제 다이어트했다. 라면 다이어트"라며 이어 "면을 안 먹고 국물만 먹었다"고 자신만의 다이어트법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전날 먹은 음식은 라면이 끝이 아니었다. 윤남노는 갈낙탕과 무화과 토스트까지 먹었다고 털어놓으며 각각 "무화과 토스트 다이어트", "갈낙탕 다이어트"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체중 측정에서 107.76kg이 나왔던 윤남노는 "완전 쇼크 먹었다"면서 최근 방송 촬영 차 삿포로를 방문한 것을 언급한 뒤 "나 너무 먹었나 봐"라고 뒤늦게 반성했다.

'윤남노포' 유튜브 캡처
'윤남노포' 유튜브 캡처


이후 윤남노는 코미디언 김혜선이 있는 운동 센터를 찾아 점핑 운동에 도전했다.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다시 몸 상태를 측정한 그는 체중이 106kg대로 내려간 것을 확인하고 "나 살 빠졌다. 1kg"이라며 기뻐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였다. 자신의 체지방 결과를 확인한 윤남노는 "체지방률 왜 이렇게 올라가?"라며 당황했다. 체지방률은 36.7%가 나왔다.

전체적인 상태를 확인한 김혜선은 "비만"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인바디 지표에서도 거의 가장 끝자락에 위치한다는 설명을 들은 윤남노는 "벼랑 끝인가요?", "최악이다"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윤남노포' 유튜브 캡처
'윤남노포' 유튜브 캡처


다만 근육 상태 자체는 괜찮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문제는 높은 체지방과 체중이었다. 김혜선은 "체지방이랑 몸무게 자체가 너무 많아서 푸짐하다. 한 상 차렸다는 느낌"이라고 이야기한 뒤 함께 운동에 나섰다.

한편, 윤남노는 다이어트를 위해 마운자로를 맞았다면서 1kg을 감량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윤남노포'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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