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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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민, 유재석 이어 예능인 브랜드평판 2위…"송강·서강준 제치고 라이징스타 1위까지" (개세모)

기사입력 2026.10.27 11:07 / 기사수정 2026.10.27 11:07

비보티비 유튜브 캡처
비보티비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코미디언 이선민이 높아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 비보티비'에는 '썸네일로 욕먹고 곧 장수 예정인 메타코미디 개그맨 세 명이 모이면?'이라는 제목의 '개세모2' 3회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메타코미디 소속 개그맨 이선민, 이재율, 민성준이 출연했다.

비보티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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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도중 이선민의 최근 인기가 화두에 올랐다. 이재율은 "요즘 또 축하할 일이 많지 않냐"며 이선민의 브랜드평판 순위를 언급했다.

이에 이선민은 직접 "현재만 말씀드리겠다"며 순위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는 예능인 68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지수와 소통 지수 등을 포함해 조사한다며 "제가 유재석 선배님 다음으로 2위를 했다. 그리고 3위에 신동엽 선배님이 계신다"고 밝혔다.

이어 라이징스타 부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자랑했다. 이선민은 "9월 라이징스타 부문에서 이선민 1등"이라며 "2등이 송강 씨, 3등이 서강준 씨"라고 설명했다.

비보티비 유튜브 캡처
비보티비 유튜브 캡처


이를 들은 민성준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랜 시간 이선민을 지켜봤다는 그는 "진짜 거지 XX였는데 어떻게 여기까지 올라갔는지 모르겠다"고 짓궂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우리가 11년 됐잖아, 지금도 헷갈린다. 어떻게 1위라고? 거지 1위였잖아"라고 농담했고, 이선민은 "야 너도 할 수 있어 인마"라고 받아쳤다.

그러자 민성준은 약 10년 전을 떠올렸다. 당시 자신은 가끔 어머니에게 용돈을 받을 정도로 이선민보다 조금 여유가 있었다면서, 술을 사준다고 하면 멀리 살던 이선민이 곧바로 달려왔다고 회상했다.

사진= 비보티비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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