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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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미국서 가사도우미 안 써" 말했다 악플 세례…응원 댓글에 '좋아요'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27 09:44 / 기사수정 2026.10.27 09:44

배우 손태영
배우 손태영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손태영이 미국 생활 중 가사도우미를 쓴 적 없다고 밝혔다가 악플 세례를 받았다. 이후 자신을 응원하는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눈길을 끌었다.

25일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 결혼 결심하게 만든 권상우 떡볶이 레시피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태영은 "뉴저지에는 아줌마(가사도우미) 쓰는 집은 없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있겠지"라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이 "그런데 선배는 안 쓰는 거지?"라고 묻자 "응"이라고 답한 뒤 "한 번도 쓴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손태영 유튜브
손태영 유튜브


손태영의 옆에 앉아 있던 아들 권룩희 군도 '가사도우미를 쓴 적 없다'는 손태영의 말에 동의했다.

"청소, 빨래, 밥 다 혼자 하는 거니까 대단한 거지"라는 말에 손태영은 "라이드까지 했다. (미국 와서) 6년을 그렇게 한 것"이라고 얘기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손태영의 해당 발언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가사도우미를 안 쓴 게 그렇게 대단한 일인가", "당연한 일을 왜 저렇게 말하는지" 등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손태영 유튜브
손태영 유튜브


또다른 누리꾼들은 "쓴 적 없어서 없다고 말한 건데 욕 먹을 일은 아닌 듯", "야무져 보인다"라는 의견을 전하며 손태영에게 응원을 전했다.

손태영은 자신의 SNS에 미국에서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올렸고, "악플에 너무 마음 쓰지 마라", "응원하는 팬들이 더 많다"라는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심경을 대신 전했다.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한 손태영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이며,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면서 누리꾼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손태영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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