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래퍼 트루디가 긴박했던 출산 당시를 전했다.
2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대은·트루디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트루디는 긴박했던 출산 당시를 회상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그는 "출산했을 때 실제로 탯줄이 세 번 감겨 있었다. 출생부터 특별했다"며 운을 뗐다. 심지어 출산일에 집에 혼자 있었다고.
트루디는 "예정일 2주 전에 갑자기 남편이 없는데 집에서 칼로 배를 찌르는 느낌이 드는 거다. 가진통이 온 거다. 보통 가진통이 계속되지 않는데 계속되는 거다"라며 긴박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결국 트루디는 급하게 씻은 후 홀로 운전해 5분 거리의 병원에 가게 됐다. 당시 이대은은 타지에 있었다고.

사진 = tvN STORY
그는 "그때 응급 출산해야 한다고 해서 바로 남편한테 전화했다. '당장 뛰어와'라고. 그때 남편이 2시간 거리에 있었는데 안 보고 낳으면 평생 원망할 것 같은 거다. 그래서 남편이 빨리 와서 얼굴 보자마자 수술실로 들어갔다"고 전했다. 다행히 트루디는 이대은의 얼굴을 본 후 출산할 수 있었다.
한편, 래퍼 트루디와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대은은 지난 2021년 결혼해 지난해 아들 래온 군을 얻었다.
사진 = tvN STORY 방송화면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