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전 야구선수 김병현이 16년째 금주 중이라고 밝혔다.
2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김병현 오승환 윤석민 유희관. 짠한형 EP.168 입담으로 삼진 잡는 야구 도사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전 야구선수 김병현·오승환·윤석민·유희관이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선수들과의 인연을 이야기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그는 "희관이야 뭐 밖에서 밥도 먹고 술도 마신다. 승환이도 일본에서 한 번 지인 때문에 부부동반으로 식사했다. 성민이야 우리 후배 개그맨들 중에서 골프 진짜 좋아하는 애들의 영웅이다"라며 반겼다.
또 김병현에 대해서는 "뭐 방송하면서 시상식 때건 뭐건 왔다갔다 만나서 '너무 좋아한다'고 고백을 많이 했었다"며 팬심을 고백했다.
이에 김병현은 "2001년도 기억으로 항상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라며 감사를 표했다.
또 본격적인 술자리를 시작하기 전 김병현은 금주 중인 사실을 밝혔다. 그는 "술을 끊었다. 16년 됐다"며 긴 금주 경력을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