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다리맥'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돌싱글즈2' 출신 이다은이 심한 기침과 목소리 변화로 병원을 찾았던 근황을 전했다.
26일 오후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 : 이런 남자 없어.. 남기의 일일매니저 체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다은은 윤남기가 운전하는 차 안에서 홈쇼핑 생방송을 앞두고 평소와 달리 쉰 목소리로 등장해 건강 상태를 설명했다.

'남다리맥' 유튜브 캡처
이다은은 "여러분 제 목소리를 들으시면 아시겠지만 심한 감기에 걸렸다"고 전했고, 윤남기는 "1년에 한 번 환절기에 찾아오는 이 목감기"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심한 기침과 목소리 변조로 오잖아"라며 환절기마다 겪는 증상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챗GPT랑 얘기를 하다 보니까 성대에 문제가 좀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거다. 그래서 병원에 당장 갔다. 저도 불안한 거는 못 참아가지고"라며 건강 이상을 걱정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남다리맥' 유튜브 캡처
이다은은 "근데 멀쩡하다고 하시더라"며 검사 후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윤남기는 "이게 나은 거긴 하다"라고 말했고, 이다은은 "여러분 많이 나았다. 진짜 아예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정도였는데"라며 당시 상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오늘 방송 중에 기침하지 않기가 저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이후 남편 윤남기의 도움을 받으며 홈쇼핑 방송을 마친 이다은은 "나 그래도 목소리 잘 나왔다. 기침을 많이 안 했다"며 안도했다.

'남다리맥' 유튜브 캡처
그러면서 "긴장을 하다보니 오히려 기침을 안 하게 되더라"고 덧붙였는데, 윤남기는 병원에 다녀오는 등 꾸준히 관리한 아내를 격려했다.
한편, 이다은과 윤남기는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남다리맥'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