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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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도 몸매도 지적받는 여배우들…55세 이영애, 당당한 민낯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26 20:30

사진 = 김희애 개인 채널, 엑스포츠뉴스 DB, 이영애 개인 채널
사진 = 김희애 개인 채널, 엑스포츠뉴스 DB, 이영애 개인 채널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톱 여배우들을 향해 이어지고 있는 과한 외모 평가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가운데, 이영애가 꾸밈없는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공식 석상에 등장한 여배우들의 얼굴 주름과 체형 등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의 도 넘은 외모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배우 김희애
배우 김희애


김희애는 지난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위크 행사에 참석했다.

이후 패션 매거진과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되면서 때아닌 외모 지적을 받았다. 일부 누리꾼들이 김희애의 얼굴에 드러난 주름을 지적하는 악성 댓글을 남긴 것.

반면 만 59세인 김희애에게 나타난 자연스러운 변화일 뿐이라며 응원을 보낸 누리꾼들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 "미모가 여전하시다", "정말 우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후 김희애는 개인 채널을 통해 민낯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배우 전지현
배우 전지현


김희애에 앞서 지난달 말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했던 전지현 역시 비슷한 상황을 겪었다.

꾸준한 자기 관리로 감탄을 자아내는가 하면 오랜 시간 독보적인 미모로 사랑받아 온 전지현이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몇 장의 사진만으로 급격한 노화를 언급하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공개된 원본 영상에는 평소와 다름없는 전지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조명에 따라 달라 보이는 모습만으로 외모를 평가하는 시선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 가운데, 성형이나 시술 없이 자연스러운 노화가 오히려 아름답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배우 김태희
배우 김태희


그런가 하면 지난 22일 주얼리 행사에 참석한 김태희가 소화한 화려한 드레스 패션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볼륨을 죽인 헤어스타일을 비롯해 체형까지 지적한 것.

이후 김태희는 개인 채널에 "관심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는 좀 더 자주 인사드리고 싶어요"라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이처럼 여배우들이 나이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는 물론, 체형과 의상까지 평가받는 가운데 이영애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사진 = 이영애 개인 채널
사진 = 이영애 개인 채널


24일 이영애는 개인 채널을 통해 화장기 없는 얼굴을 공개하며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화려한 메이크업이나 스타일링 없이 카메라 앞에 선 이영애는 편안하고 수수한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그동안 주말 농장에서 자연을 즐기는 등 수수한 모습을 공유해 왔다.

여배우들의 주름과 체형까지 평가의 대상이 되는 상황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숨기지 않는 이영애의 일상이 더욱 눈길을 끈다.

대중의 관심을 받는 배우라는 이유로 외모에 대한 평가까지 감수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변화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한 때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각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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