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6:12
연예

김승현 엄마, 큰며느리에 다이아 선물하더니...아들 선물 받고 "소원 성취" (광산김씨)

기사입력 2026.10.26 11:22 / 기사수정 2026.10.26 11:22

'광산김씨패밀리' 유튜브 캡처
'광산김씨패밀리'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승현의 어머니 백옥자가 큰며느리 장정윤에게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선물한 가운데, 자신도 아들에게 깜짝 선물을 받고 감격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맨날 둘 째며느리만 챙기던 백옥자 여사가 맏며느리를 위해 한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승현은 아내 장정윤의 생일을 맞아 어머니 백옥자와 함께 귀금속 매장을 찾았다. 백옥자는 큰며느리에게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다며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살펴봤다.

'광산김씨패밀리' 유튜브 캡처
'광산김씨패밀리' 유튜브 캡처


백옥자는 다양한 디자인의 목걸이를 비교하며 "정윤이는 좀 심플한 거 좋아해요"라고 며느리의 취향을 고려했다. 이후 마음에 드는 제품을 고른 백옥자는 가격을 확인하고 "어머, 어머"라며 놀라기도 했지만, 결국 큰며느리를 위한 선물을 구매했다.

이 과정에서 백옥자는 자신도 여러 주얼리를 착용하며 쇼핑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마음에 드는  목걸이를 착용한 뒤 김승현이 빼라고 하자 "안 빼면 안 되나?"라며 아쉬워했다.

급기야 백옥자는 제품을 향해 "내가 지금은 너를 못 데려가지만 나중에는 꼭 데리고 갈 거니까 여기 항상 있어야 돼. 알았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장정윤의 생일파티에서 백옥자가 준비한 선물이 공개됐다. 장정윤은 목걸이를 확인한 뒤 "우와"라며 깜짝 놀랐다. 김승현은 "제가 산 건 아니다. 솔직히 시인하겠다"며 자신의 어머니가 선물한 것임을 알렸다.

이에 장정윤은 "진짜? 어머님이?"라면서 "진짜 딱 갖고 싶었는데"라고 놀라워했다.

'광산김씨패밀리' 유튜브 캡처
'광산김씨패밀리' 유튜브 캡처


그는 "이거 비싸보이는데? 큐빅은 아닌 것 같고"라고 농담하며 "너무 예쁘다. 어머님, 정말 생각도 못 하게 이렇게 큰 선물을 보내주신다니 너무 마음에 든다. 제가 진짜 딱 갖고 싶었던 디자인이다. 어머님이 내 취향을 아신다니까"라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영상 말미에는 또 다른 깜짝 선물이 공개됐다. 김승현이 어머니 백옥자를 위해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준비한 것.

예상치 못한 선물에 백옥자는 "그 비싼 거 네가 챙긴 거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갖고 싶었는데 소원 성취했다. 아들 덕에"라며 "승현이가 참 선물을 해줄지 꿈에도 생각 안 했는데. 70평생 이거 진짜 다이아 목걸이"라고 감격했다.

그러면서 "죽을 때까지 이거 차고 다녀야 되겠네. 승현이 얼굴 생각하면서"라며 아들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사진= '광산김씨패밀리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