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3 19:05

'알면 그냥 가라', 주인의 모함?…"눈망울은 온순해 보여"

기사입력 2012.03.16 15:20 / 기사수정 2012.03.16 15:20

온라인뉴스팀 기자


▲알면 그냥 가라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알면 그냥 가라'라는 제목의 사진이 누리꾼들을 폭소케 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알면 그냥 가라'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무로 만든 집에 들어앉아 있는 강아지 한 마리가 찍혔다. 강아지의 집 벽면에는 주인이 쓴 걸로 보이는 '대형 개, 난폭하고 사나움'이란 문구가 쓰여 있다.

그러나 난폭하거나 사나울 것 같지 않은 강아지의 온순한 표정과 눈망울이 벽에 쓰인 문구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이에 반전적인 재미를 줘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알면 그냥 가라'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귀여운 강아지인데 주인의 모함인 듯", "집에 앉아 있는 모습이 온순함 그 자체. 근데 표정은 시크하네" "포즈가 좀… 포스 있긴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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