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민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임신 중에도 남편 김준호를 위한 정성 가득한 한 끼를 준비했다.
김지민은 지난 25일 자신의 계정에 "골프 치러 가고 싶어 기력 없는 오빠를 위해 골프장 클럽하우스 느낌쓰"라는 글과 함께 직접 차린 식사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고기뭇국과 푸딩 계란찜, 오이무침, 훈제오리, 김치 등 다양한 반찬이 정갈하게 차려진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양배추쌈까지 더해 푸짐한 한 상을 완성했다.
특히 임신한 몸에도 남편을 위해 직접 여러 음식을 준비한 김지민의 모습에서 변함없는 애정과 내조가 묻어났다.
한편 김지민은 김준호와 결혼 후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해 7월 결혼했다. 최근 시험관 시술에 도전한 두 사람은 첫 시도에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사진 = 김지민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