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치미'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홍표가 과거 교통사고로 인해 연기 생활을 중단했던 일을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김지선과 배우 김홍표, '무명전설' 출연자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현이는 김홍표에게 "한국의 브래드 피트다. 얼굴에 아직도 브래드 피트가 있으시다"면서 "꽃길만 걸었을 것 같은데 인생 풍파를 정면으로 맞으셨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동치미' 방송 캡처
김홍표는 "한창 방송을 할 때 교통사고가 크게 났다. 1년 동안 병원에 누워있었고, 전신마취 수술을 8번 했다"며 "배우 일을 하다가 중간에 일이 힘들어져서 다른 일을 5년 정도 했었다"고 고백했다.
이런 가운데, 개그맨 정성호는 김홍표에 대해 "대학교 친구다. 대학교 때부터 제가 키웠다"고 친분을 드러냈다.

'동치미' 방송 캡처
김홍표는 "과는 다른 과였다. 놀러가서 우연한 장소에서 몇 번 마주치고 되게 친해졌다"고 말했다.
친해진 과정에 대해 정성호는 "나이트클럽에서 봤다"며 "나이트 화장실에 들어온 거다. 학교에서 보던 애여서 몇 학번이냐고 물어봤더니 94학번이라더라. 제가 93학번인데, 재수하고 들어왔다더라. 그래서 '동갑이네? 근데 왜 내가 선배야' 하면서 친해졌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동치미'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