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100일의 거짓말'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이 종로경찰서 고문실에 묶여 있는 감우성과 마주했다.
24일 방송된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5회에서는 이가경(김유정 분)이 경무국장 후쿠다(김중희)의 통역 부탁으로 종로경찰서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구국단은 사토 신이치(진선규) 암살 작전에 돌입했으나, 함정에 빠져 실패했다.

tvN '100일의 거짓말' 방송 화면
다음날 이가경은 상부의 지시로 외근을 나가게 됐다.
외근 장소는 다름아닌 종로경찰서. 경찰서 감옥 내부는 고문으로 인한 신음 소리와 울음 소리가 가득했다.
후쿠다는 "이 안에 있는 놈이 일본어를 모르는지 도통 입을 열지 않아서 조선인 통역을 부르려던 참이라 좀 도와주면 고맙겠는데"라며 이가경을 데려온 이유를 밝혔다.
이에 이가경이 전날 거사 범인을 알아냈는지 묻자 후쿠다는 "그게 왜 궁금하지. 알 필요 없다"라고 냉정하게 반응했다. 그는 "도주한 놈들도 총상을 입었다. 병원들을 수색 중이니 잡히는 건 시간 문제겠지"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가경은 의문의 감옥 호실 내부로 들어섰다. 벽과 테이블에 가득한 고문 기구들이 소름을 유발했다.

tvN '100일의 거짓말' 방송 화면
그리고 묶여있는 수감자의 정체는 바로 금석중(감우성)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사진 = tvN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