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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송하율에 조리원 플렉스하더니…결혼기념일에 순금 선물 받았다 (동현이넷)

기사입력 2026.10.24 20:25

'동현이넷' 유튜브 캡처
'동현이넷'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김동현, 송하율 부부가 네 아이의 부모가 된 가운데 특별한 결혼기념일을 보냈다.

24일 유튜브 채널 '동현이넷'에는 '조리원 퇴소하는 날, 드디어 완전체가 된 동현이넷'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동현의 아내 송하율은 넷째 출산 후 머물고 있는 조리원에서 결혼기념일을 준비했다. 그는 김동현이 없는 사이 "매년 편지를 써주긴 했었는데 좀 특별한 걸 해주고 싶었다"며 몰래 편지와 선물을 준비했다.

조리원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상황이었던 송하율은 편지지까지 택배로 주문했다.

'동현이넷' 유튜브 캡처
'동현이넷' 유튜브 캡처


그는 "아기 공간 만들면서 당근으로 정리한 물건도 있고 그렇게 모아서 금을 가지고 각인하는 걸 주문했다. 그게 어떨까 하고 찾아봐서 했는데, 퀵을 받았는데 상자가 이만하더라. 그래서 막 뜯었는데 실제로는 너무 조그마해서 조금 당황했는데 그래도 여기 안에 글씨가 다 보인다. 남편은 모른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송하율은 김동현이 돌아오자 준비한 편지를 건넸다.

편지에는 "어느새 네 아이의 엄마 아빠가 되었네. 그때 우리는 상상도 못 했겠지"라며 두 사람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송하율은 "앞으로 시간이 많이 흘러 우리 아이들이 모두 커서 우리 둘만 남게 되는 날에도 지금의 우리를 떠올리면서 '우리 참 잘 살았다' 이렇게 말하면 좋겠다. 내가 잘할게. 사랑해 오빠"라고 진심을 전했다.

편지를 읽은 김동현은 "언제 이거 썼어?"라며 놀라워했다.

'동현이넷' 유튜브 캡처
'동현이넷' 유튜브 캡처


송하율이 준비한 또 다른 선물에는 여섯 식구가 된 가족의 의미가 담겼다. 그는 "둘로 시작해 여섯은 우리"라며 특별하게 제작을 부탁했다고 설명했다. 선물이 금 한 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김동현은 "한 돈이면 의미가 있으니까"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김동현은 "여기 있는데 또 이런 것까지 언제 또…"라며 출산 후 조리원에 머무는 중에도 결혼기념일을 챙긴 아내에게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8년 동안 아기 4명 낳았네. 2년에 한 번씩 낳았네"라고 말하며 어느덧 여섯 식구가 된 가족을 돌아봤다.

한편 김동현과 송하율은 결혼 후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넷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여섯 식구가 됐다.

사진= '동현이넷'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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