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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2' 김연경, 뼈아픈 한일전 패배 후 1년…달라진 전략 통할까

기사입력 2026.10.24 16:00 / 기사수정 2026.10.24 16:00

MBC '신인감독 김연경'
MBC '신인감독 김연경'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김연경 감독이 ‘경력감독’다운 과감한 용병술로 역전의 불씨를 지핀다. 성장통을 겪은 김연경이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원더독스를 이끈다.
 
25일 방송되는 ‘신인감독 김연경2’ 3회에서는 모두를 궁금하게 만든 김연경 감독의 ‘필승 원더독스’(이하 원더독스)와 일본 명문 슈지츠 고등학교의 한일전 리벤지 매치 결과가 공개된다.

앞선 방송에서 원더독스는 시즌2 첫 경기부터 슈지츠 고교에 고전하며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태웠다. 반격의 실마리가 필요했던 김연경 감독은 베테랑 황연주를 교체 투입하며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이에 황연주는 득점을 올리며 김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고,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원더독스의 모습이 안방극장의 도파민을 폭발시켰다.

‘경력감독’ 김연경의 용병술은 계속된다.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감독은 경기 흐름을 바꾸기 위해 선수 교체를 고민한다. 과연 승부의 향방에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김연경이 선택한 선수는 누구였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김연경 감독은 시즌1 당시 슈지츠 고교전에서 뼈아픈 패배를 경험한 만큼, 이번에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변화를 꾀한다. 당시 경기에서 드러난 주전 선수들의 체력 안배 문제를 되짚으며 한층 달라진 선수 운용을 예고한 것.

김연경은 슈지츠 고교를 상대하는 시즌1과 시즌2의 차이점도 직접 밝힌다. 선수 개개인의 장단점을 고려한 김 감독의 달라진 선수 운용이 원더독스의 경기 흐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코트 위 황연주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김연경 감독의 지휘 아래 다시 코트에 선 황연주가 원더독스의 반전 카드로 활약할 수 있을지, 그의 경기력에 관심이 쏠린다. 

다시 한번 승부사 기질을 발휘한 김연경 감독의 판단 아래, 원더독스는 대망의 한일전 리벤지 매치를 승리로 장식할 수 있을지, 치열한 대결 결과는 3회 방송에서 공개된다.
 
MBC ‘신인감독 김연경2’는 25일 오후 9시 10분 3회가 방송된다.

한편 지난해 9월 첫선을 보였던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1은 11월 종영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시즌2에서는 '신인감독' 딱지를 뗀 김연경이 한층 성장한 지도력을 발휘하며 또 다른 승부를 펼친다.

김연경이 더욱 치밀해진 전략과 선수 운용을 바탕으로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갈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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