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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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오윤아, 힘들었던 과거 회상 "집 찢어지게 가난, 학원비도 못 내" (Oh!윤아)

기사입력 2026.10.23 17:42


오윤아 유튜브
오윤아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오윤아가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무용을 배웠던 과거를 떠올렸다.

23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민이와 제주도로 떠난 윤아! 자연에서 힐링하며 몸매관리까지?ㅣOh!윤아 제주 EP.12'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오윤아의 지인은 오윤아가 과거 현대무용을 전공했다고 밝히며 "고등학교 때 무용 선생님이 냅뒀겠냐. 이 비율을, 이 비주얼을"이라고 말했다.

이에 오윤아는 "유연한 게 타고났다. 우리 아빠가 체조를 해서 그 유연함을 닮은 거다"라며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했다.




그러면서 오윤아는 어려웠던 가정 형편을 고백했다. "난 레슨비도 못 내고 다녔다. 집이 찢어지게 가난했다"고 털어놓은 것.

오윤아는 "차별대우 하면서 저를 예뻐해줬는데 학원비도 잘 못 내, 콩쿠르 나가야 하는데 작품비도 못 내, 의상비도 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선생님이 나를 얼마나 시키는지 '다른 사람은 몰라도 1위 해야 한다'고 하더라"며 "레슨비도 안 내고 매일 갔다. 발톱 빠지고 울면서 했다"고 치열했던 무용 연습 시절을 전했다.

한편 오윤아는 슬하에 아들 민이를 두고 있으며, 지난 7월 비연예인과 재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Oh!윤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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