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3 19:04
연예

사미자, '40년생 김태희' 맞네…과거 사진 공개 (오미자 말고 사미자)

기사입력 2026.10.23 17:25


사미자 유튜브
사미자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사미자가 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23일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는 '35년째 고부갈등, 드디어 효도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사미자는 큰며느리 유지연과 함께 피부 관리를 받으러 나섰다.



이동 중 제작진은 사미자에게 "'40년생 김태희'라고 불렸지 않나. 그때 피부 관리 어떻게 하셨냐"고 물었다.

이에 사미자는 "안 했다. 세수하고 로션만 발라도 반짝반짝 빛났다. 피부가. 난 진짜 기미 한 점 없었다"고 답했다. 시어머니의 미모 자랑에 유지연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후 피부과에 도착한 사미자는 의사와 상담을 진행했다. 그는 "줄기세포를 맞으라고 누가 그랬다. 병원 가서 물어봤다. 의사 선생님이 여기가 너무 예쁘게 돼 있다고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를 들은 유지연이 또다시 웃자 사미자는 "나는 사실을 얘기한 거다. 얘는 내가 예쁘단 말만 나와도 비웃는다"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유지연은 "그래도 보통 사람들이 '내가 너무 예뻐서' 이런 말 잘 못 하는데 너무 자연스럽다"며 "아까 어머님하고 차 타고 오면서 어머님 예쁘단 이야기를 30번 들었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사미자는 "시어머니를 존중 안 하는 거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유튜브 '오미자 말고 사미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