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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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미자 명품 선물 사주려다 깜짝 "가격표 보다 정신 잃어" (미자네 주막)

기사입력 2026.10.23 15:43

유튜브 '미자네 주막'
유튜브 '미자네 주막'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코미디언 김태현이 아내 미자의 생일선물 가격에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22일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는 '내성적인 미자의 경건한 마흔세번째 생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김태현, 미자 부부는 미자의 생일을 맞아 백화점을 찾았다.

미자는 "여기는 더현대다. 선물 같은 거 살 거 있나, 받을 게 있나 해서 왔다"며 "제가 작고 반짝이는 게 굉장히 당긴다"고 말했다.



이어 백화점 1층으로 향하겠다는 미자의 말에 김태현은 "1층은 화장품 아니면 명품인데"라며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미자는 "화장품 많다" 명품관에 갈 것이라 알렸다. 그리곤 "표정이 너무 어두운데 인상 좀 펴줄 수 있냐"고 지적했다. 그러자 김태현은 "그러리가 있냐. 사랑하는 와이프 생일인데"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이후 두 사람은 미자의 친정을 찾았다. 김태현은 "백화점에서 마치고 일단 처갓댁으로 왔다"며 쇼핑을 마친 근황을 전했다.


이어 "선물은 그 매장 안에 촬영이 안 돼서 이렇게 하다가 그 뒤에라도 찍었어야 하는데 가격표 확인하다가 정신을 잃었다"며 "정신 차려보니까 여기 와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유튜브 '미자네 주막'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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