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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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다리 꼰 주우재 태도에 폭발…"쟤 내가 언제 손볼 거야" (놀뭐)

기사입력 2026.10.23 15:16

사진 = MBC
사진 = MBC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유재석과 정준하가 주우재, 곽범의 태도에 분노한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유재석(유제니), 하하(융드욕정), 허경환(화니 엄마), 주우재(장훈 엄마), 정준하(정 여사), 신입 계원 곽범(정애)이 함께하는 '먹쪄 모임'이 펼쳐진다.

이날 유재석과 정준하는 막내 주우재, 곽범의 행동에 불만을 드러내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놀면 뭐하니?' 주우재, 유재석
'놀면 뭐하니?' 주우재, 유재석


먼저 유재석은 식사 도중 다리를 꼬고 앉은 주우재를 발견하고 버럭 화를 낸다. 모임의 막내답지 않은 자세를 지적하지만, 주우재는 아랑곳하지 않고 새침한 반응을 보인다고.

이에 더욱 화가 난 유재석은 "쟤 내가 언제 손볼 거야"라며 경고해 웃음을 안긴다.

정준하 역시 신입 계원 곽범과 갈등을 겪는다. 곽범의 행동 때문에 유재석에게 잔소리를 들은 정준하는 "잠깐만 나와봐"라며 따로 불러 기강 잡기에 나선다.

그러나 곽범은 정준하의 호출에 밥그릇까지 챙겨 나오는가 하면, 혼나는 상황에서도 비빔밥을 먹는 여유를 보인다.

'놀면 뭐하니?' 곽범, 정준하
'놀면 뭐하니?' 곽범, 정준하


심지어 정준하에게 말대꾸까지 이어가자, 결국 정준하는 "요즘 것들 장난 아니네"라며 혀를 내두른다.

이처럼 막내들의 거침없는 행동에 유재석과 정준하가 연이어 분노한 가운데, 분란에 휩싸인 '먹쪄 모임'이 무사히 하루를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오는 24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지난 17일 방송에서는  ’95 서울가요제 2차 예선과 보류전이 전파를 탔다.

1차, 2차 예선에서 합격한 참가자들은 2주 후인 11월 7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MBC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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