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JTBC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체지방률 2%대의 몸짱 남자 친구가 보디빌딩 대회 준비로 성욕이 떨어졌다고 고백한다. 운동에만 열중하는 남자 친구에 결국 이효리가 격분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18화에는 몸짱 커플이 등장해 갈등을 고백한다.
이날은 1년의 절반을 보디빌딩 대회를 준비중인 몸짱 커플이 출연한다. 1년 8개월째 연애 중인 커플은 철저한 식단 관리와 근력 운동으로 보디빌딩 대회 준비에 몰두한다.
특히 신이 빚어놓은 조각상 같은 몸매를 자랑하는 남친은 체지방률 2%대를 기록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체지방 2%대라는 성과를 위한 몸짱 남친의 노력이 공개된 가운데, 뜻밖의 고백이 ‘연애전쟁’을 뒤흔든다.
몸짱 남친은 “1년에 절반은 대회 준비 중”이라며 “대회 시즌 중에는 성욕도 떨어진다”고 밝혀 패널들을 경악케 한 것.
3개월전 볼뽀뽀가 마지막 스킨십이었다는 여친의 고백에 이효리와 최다니엘은 동시에 탄식을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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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상 같은 몸을 만드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남친을 향해 이효리가 “몸을 그렇게 만들면 뭐하냐고!”라며 격분하자 최다니엘은 “저 몸을 얻다 써”라고 폭풍 공감한다고.
과연 운동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는 남친과 설렘을 잃어버린 여친은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체지방 뿐만아니라 성욕까지 사라져버린 몸짱 커플의 사연은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 '연애전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특별 외교관으로는 가수 정은지와 배우 최다니엘이 출연한다.
정은지는 지난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한 후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솔로 미니 5집 '여름아이 - SUMMER, I'를 발매했다.
최다니엘은 '지붕 뚫고 하이킥', '마스크 걸', '유미의 세포들 시즌3' 등의 작품에서 열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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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