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정창욱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지인 폭행 혐의로 실형을 확정받았던 정창욱 셰프가 오랜만에 SNS 활동을 재개해 눈길을 끈다.
23일 이른 오전 정창욱은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무 테이블 위에 놓인 투명한 뿔테 안경이 담겨 있다. 특히 안경 다리 한쪽이 부러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자신의 얼굴이나 근황을 직접 공개하지 않은 채 평범한 일상 속 물건만을 공유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이번 게시물은 정창욱이 오랜 침묵 끝에 전한 SNS 근황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정창욱은 지난 2022년 1월 지인 폭행 논란에 대해 자신의 채널에 사과문을 게재한 바 있다. 현재 그의 채널에서 확인되는 마지막 피드 게시물은 2020년 9월에 올라온 것으로, 오랜만에 직접 전한 소식이다.
앞서 정창욱은 술자리에 동석한 지인들을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1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으나 2심에서 4개월로 감형됐다. 이후 정창욱의 상고가 기각되면서 4개월 실형이 확정됐다.
논란 이전 '냉장고를 부탁해' 등 각종 방송 활동으로 얼굴을 알렸던 정창욱이 출소 이후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궁금증을 더한다.
사진 = 정창욱 개인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