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희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김태희가 변함없는 여신 미모를 뽐낸 가운데, 화려한 스타일링을 두고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지난 22일 김태희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열린 하이 주얼리 브랜드 창립 90주년 기념 이벤트에 참석했다.
이날 김태희는 아이보리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긴 생머리를 차분하게 뒤로 넘긴 그는 은은한 메이크업과 자연스러운 미소로 특유의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어깨와 쇄골을 드러낸 드레스는 몸에 밀착되는 코르셋 형태의 상의와 풍성하게 펼쳐지는 스커트가 어우러진 디자인이었다. 허리 아래로 뾰족하게 내려오는 상의의 절개선과 사선으로 겹쳐진 주름 장식이 독특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김태희
여기에 화려한 골드빛 목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목선을 따라 촘촘하게 자리 잡은 장식이 가슴 아래까지 길게 늘어지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손가락에도 커다란 반지를 착용해 주얼리 행사에 걸맞은 화려함을 더했다.
다만 의상과 액세서리의 조합을 두고는 취향이 갈렸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달리 구조적인 드레스 디자인과 화려한 목걸이가 동시에 강조되면서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아쉬움을 표하는 반응도 나왔다.

김태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여신", "미모 여전하다" 등 김태희의 변함없는 미모에 감탄했다. 반면 일부는 "코디 누구냐", "얼굴은 너무 예쁜데 옷이 아쉽다", "드레스가 김태희 미모를 못 따라간다", "목걸이랑 드레스가 따로 노는 느낌"이라며 의상 선택에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시선을 압도하는 주얼리와 독특한 드레스 디자인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스타일링을 두고 호불호가 나뉘는 모습이다.
한편 김태희는 지난 2017년 가수 겸 배우 비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