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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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서현우, 이준혁과 현장서 얼마나 좋았으면…"부부 같다는 생각 들어" [엑's 인터뷰]

기사입력 2026.10.23 12:49 / 기사수정 2026.10.23 12:49

'로또 1등' 스틸컷 이준혁-서현우.
'로또 1등' 스틸컷 이준혁-서현우.
 
(엑스포츠뉴스 강남, 장인영 기자) 배우 서현우가 이준혁을 향해 굳건한 신뢰를 드러냈다. 

23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연합니다'(이하 '로또 1등')에 출연한 배우 서현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이준혁 분)가 로또 1등에 당첨된 후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을 품고 이전과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는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로, 서현우는 극 중 홍성 인터내셔널 영업 5팀 양준호 대리 역을 맡았다. 

이준혁과 서현우의 호흡은 '로또 1등'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전포인트다.

극 중 양준호는 자신보다 후배인 팀장 공은태와 갈등을 빚으며 부딪혔지만, 이후 서로를 이해하고 좋은 비즈니스 파트너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서현우.
서현우.


앞서 이준혁은 '로또 1등' 인터뷰를 통해 서현우는 '대단한 사람'이라고 치켜세우며 현장에서의 호흡에 만족감을 드러낸바.

이에 대해 서현우는 "이준혁 배우와 가치관이 참 잘 맞았다. 준혁 배우도 그동안 작품을 많이 해왔고, 저도 '다작러'로서 열심히 일해 왔는데 작품을 대하는 태도나 가치관이 사전미팅할 때부터 공유가 됐다"며 "준혁 배우도 조연으로서 주연을 빛내는 위치에서도 연기를 많이 했기 때문에 포지션에 대한 배려와 생각이 너무 깊더라. 같이 연기를 하면서 굉장히 편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소위 배우들이 배역에 대한 연기 욕심이 있다고들 하는데, 그런 것들은 내려놓고 '작품 잘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만 임했다"며 "그런 지점에서 준혁 배우와 가장 잘 맞았고 부부 같다는 생각을 할 정도였다. 극 중 '둘이 잘 맞을 거야'라는 대사도 있듯이 같은 가치관 속 서로 다양한 경험이 있어서 현장에서 연기할 때 활용할 수 있었다"고 애정을 보였다.

'로또 1등' 서현우.
'로또 1등' 서현우.


뿐만 아니라 이준혁은 인터뷰에서 서현우를 향해 "슈퍼스타가 됐으면 좋겠다"는 진심 어린 바람을 내비치기도.

그는 "인터뷰를 봤는데 너무 고맙더라. 그렇게 표현해 주는 사람은 처음"이라며 "'로또 1등'을 촬영하면서 서로에게 고마운 지점을 잘 알고 있고 서로에게 의지했기 때문에 준혁 배우도 그런 말을 하지 않았나. 저 역시도 그렇게(슈퍼스타가) 돼서 준혁배우에게 무한대의 밥을 살 수 있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지난 13일 10부작으로 막을 내렸다. 

사진=저스트엔터테인먼트, 서현우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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