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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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난, 재벌 전문 배우인데...실제 생활은 달랐다 "명품백보다 에코백" (데이앤나잇)

기사입력 2026.10.23 11:47 / 기사수정 2026.10.23 11:47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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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정난이 대한민국 대표 ‘재벌 전문 배우’라는 화려한 이미지 뒤에 감춰진 속내를 고백한다.

24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시즌 1의 마지막 회인 48회에는 배우 김정난과 가수 웅산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정난은 ‘신사의 품격’ 부동산 재벌부터 ‘재벌집 막내아들’ 재벌가 맏며느리, ‘눈물의 여왕’ 속 250억 자산가 고모까지, 막강한 재력과 권력을 지닌 역할을 연이어 소화하면서 ‘재벌 전문 배우’라는 이미지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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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그렇게 막 유쾌하지는 않다”며 뜻밖의 반전 고백을 내놓는다. 김정난은 40대 이후 출연한 작품 가운데 유독 부자 캐릭터를 맡은 작품들이 크게 성공했다면서도, “배우로서 한 가지 이미지에 갇히는 건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한 배우로서의 심정을 털어놓는다.

특히 김정난은 승승장구하는 재벌 전문 배우의 포스와 전혀 다른 현실 라이프로 웃음을 안긴다.

백화점보다는 홈쇼핑을 즐기고, 명품백보다는 에코백을 애용한다는 김정난은 “쇼핑하는 걸 좋아하는 데 비싼 게 별로 없다”라고 전한다. 심지어 최근 구매한 물건을 묻자, 태연하게 “프라이팬 샀다”고 답해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한다.

앞서 김정난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샤이니, 방탄소년단, 에이티즈 등 아이돌은 물론 애니메이션과 게임까지 다양한 취미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공개한 바 있다.

특히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디아블로2'를 즐겨 한다며 제작사로부터 받은 선물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 MBN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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