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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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130억·제니 200억·장원영 137억…김호영 "너무 부럽다" 솔직 (돈키타카)

기사입력 2026.10.23 10:17

유튜브 '카카오뱅크'
유튜브 '카카오뱅크'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호영이 연예인들의 고가 부동산 매입 소식을 접하며 느낀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22일 유튜브 채널 '카카오뱅크'에는 '직장인 평균 월급 375만 원? 평균 올려치기? 현실?!ㅣ돈키타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집값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김호영은 "저도 연예인들이 집을 사거나 하면 기사가 나오지 않나. 기사로 나올 때 그 숫자가 어마어마하지 않나. 두 자리 숫자가 아니다. 세 자리 숫자다. 억 단위인데"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럴 때 한편으로는 그럴 수 있지 않나. 너무 부럽다는 생각이 들면서 나는 과연 언제쯤 한 방에 저렇게 할 수 있나"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특히 김호영은 "대부분 그렇게 기사가 난 사람은 대출을 받은 적이 별로 없다 그래서 기사가 나지 않나. 현금으로 저거를 저렇게 했다고? 전액 현금?"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너무 생각이 많아지더라. 생각이 많아지는 것에 있어서 원동력으로 가면 되게 좋은데 원동력이 아니라 약간 박탈감으로 느껴지면서 신세한탄으로 가면 거기서 나오는 게 포모(FOMO)로 들어가고 여러 가지로 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 연예인들의 100억 원대 부동산 매입 소식이 잇따라 전해졌다.

배우 변우석은 지난 9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주택 한남더힐을 130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등기부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전액 현금 매입으로 추정됐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 역시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의 건물을 200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유엔빌리지의 고급 빌라를 50억 원에 매입한 데 이은 부동산 투자로 화제를 모았다.

그룹 아이브 장원영도 지난해 서울 한남동 유엔빌리지의 고급 빌라를 137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 역시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전액 현금 거래로 추정된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카카오뱅크'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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