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민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이 두 자녀의 육아를 도와주는 친정어머니에게 주급 10만 원을 드린다고 밝혔다.
김수민은 22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새로운 직장에서 일을 시작한 김수민에게 직종을 물었다. 이에 김수민은 "스타트업 로펌 대표님께서 기회 주신 덕분에 화장품 회사 법무직원으로 갖은 계약서들 보았어요! 오늘자로 더 큰 물로 나왔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육아와 직장 생활을 어떻게 병행하느냐는 질문에는 "저는 친정엄마께서 감사히 매일 아침 7시에 제 집으로 와주시구 하원도 시켜주셨어요"라고 밝혔다.
친정어머니에게 육아를 도와주는 대가로 얼마를 드리냐는 질문도 나왔다. 이에 김수민은 "저는 애 둘을 맡기는데 일급 10만 원이 맞으나 주급 10만 원 드린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그냥 뭐 성의 표시만 하는 거다. 꽤나 불효년. 엄마 미안해..."라며 친정어머니를 향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한편 김수민은 지난 2021년 SBS를 퇴사한 뒤 검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미국 UCLA 로스쿨에 합격해 유학 생활을 했으며, 지난 5월 졸업한 뒤 귀국했다.
사진 = 김수민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