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소원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과 함께 8평 원룸으로 이사한 근황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함소원이 출연해 딸 혜정과 함께 8평 원룸으로 이사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딸 혜정은 하교 후 엄마와 만나자마자 배가 고프다고 했다. 이에 함소원은 "너 방금 밥 먹었는데 왜 배가 고프냐"고 타박했다.
이후 함소원은 혜정과 함께 새로 이사한 원룸을 찾았다. 두 사람은 이사한 집에서 김밥과 튀김을 먹으며 첫 식사를 즐겼다.
혜정이 음식을 맛있게 먹자 함소원은 "너무 맛있게 먹지 마라"라며 "맛있게 먹으니까 사람들이 맨날 굶기냐고 그러지 않냐"고 잔소리를 했다.
이에 혜정은 "지금 성장기니까 많이 먹어도 되는 거 아니냐"고 따졌고, 함소원은 "그렇다. 성장기니까 많이 먹어라"라고 답했다.
이어 함소원은 딸에게 과거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는 가족들과 단칸방에 살았던 시절을 떠올리며 당시의 어려웠던 형편에 대해 설명했다.
하지만 혜정은 엄마의 이야기에 집중하기보다 "김밥 먹어도 되냐"고 물으며 계속해서 음식을 찾았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이듬해 딸 혜정 양을 얻었으나 2022년 이혼했다.
사진 = MBN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