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중기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송중기가 장항준에게 캐스팅을 어필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거장항준'에는 스타들이 영상편지를 통해 천만 감독 장항준에게 캐스팅을 어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송중기 역시 장항준에게 캐스팅을 강하게 어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천만이 되셔가지고 뭔가 달라진 느낌"이라며 장항준의 달라진 위상을 언급했다.
이어 송중기는 "본인 역을 캐스팅하셔야 되는 거지 않냐. 배우가 저 말고는 없을 것 같다"며 "사람들 없는 데서 진지하게 형님과 이야기를 해봐야 할 것 같다"고 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심은경 또한 "가슴 깊이 존경하는 감독님이다. 언젠가 꼭 불러주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설현 또한 "감독님의 디렉팅을 받아보고 싶다. 작은 역이라도 써주신다면 달려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SBS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