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특종세상'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8평 원룸으로 이사한 근황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함소원이 출연했다.
이날 함소원은 딸 혜정 양과 함께 8평 가량의 원룸을 찾아 "제가 사정이 있어서, 한동안 여기 묵게 됐다. 여기가 이 근처에서는 제일 나은 편이다"라며 집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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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하교 후 함께 원룸으로 이동한 함소원은 "왜 이렇게 방이 작냐"는 딸에게 "하나도 안 작다. 옛날에는 여기보다 더 좁은 곳에서 엄마랑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이모 다 같이 살았다"고 얘기했다.
함소원이 8평 원룸으로 이사한 이유는 새로 산 집의 리모델링 때문이었다.
함소원은 "29년 된 집을 샀다. 그 집이 굉장히 오래 돼서, 전체적으로 낙후된 상태라 리모델링을 하고 싶어서 집 근처로 이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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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기서 딸과 지금처럼 방 두세개 있는 집을 구하면, 월세가 100~200만 원 훌쩍 넘어간다"면서 딸을 향해서도 "돈은 없을 때는 아끼지도 못한다. 있을 때 아껴야 한다"고 강조했다.
1976년생인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2018년 딸 혜정 양을 얻었다.
2022년 진화와 이혼했으며, 이혼 후에도 만남을 이어가는 근황으로 관심을 얻은 바 있다.
'특종세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N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