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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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변호사 합격' 서동주 "내 머리만 믿고 공부했다 시험 떨어져" (또도동)

기사입력 2026.10.22 19:33 / 기사수정 2026.10.22 19:33

서동주 유튜브
서동주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과거 미국 변호사 시험을 준비하다 좌절했던 과정을 떠올렸다.

22일 서동주의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서동주가 데블스 플랜에서 쓴 기억법과 시험 준비 루틴. 공부가 안 될 때 버티는 법, 수험생 조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동주는 제작진이 과거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에서 보여줬던 놀라운 암기력의 비결을 묻자 "저는 뭘 외울 때 항상 여러 번 반복하는 편이다"라고 얘기했다.

서동주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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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체적으로 훑기, 예상 문제를 추려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서동주는 "중학생 때 빼고는 저도 혼자서 공부를 하긴 했다. 혼자서도 할 수 있다. 한국은 너무 치열하다 보니 힘들 수 있는데, 저는 유학 생활을 했기 때문에 혼자서도 가능했다"고 고백했다.

또 "저는 슬프나 아프나 괴로우나 늘 공부를 했던 기억이 있다"며 수험생들에게도 "힘들지만 할 수 있다"고 응원을 전했다.

서동주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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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변호사 시험을 준비하던 당시를 떠올린 서동주는 "처음 변호사 시험을 준비했을 때는 제 머리만 믿고, 그렇게 절실하지 않았었다"고 얘기했다.

이어 "제가 그렇게 머리가 나쁘진 않지 않나. 머리만 믿고 했다가, 그럴 때는 꼭 떨어지더라. 그런데 그냥 이렇게 최선을 다해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12시간씩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공부하면 되더라"고 밝혔다.

1983년생인 서동주는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하고 미국 변호사로 활동한 바 있다.

사진 = 서동주 유튜브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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