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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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기 영수♥순자, 교제 2개월 만에 결혼 결심...12월 5일 웨딩마치 (촌장TV)[종합]

기사입력 2026.10.22 18:05

윤재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사진 =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나는 솔로' 25기 영수와 순자가 오는 12월 5일 결혼한다. 지난 8월 정식 교제를 시작한 지 2달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솔로나라뉴스. 첫인상 선택 후 2년, 이제 결혼합니다. 25기 영수-25기 순자 단독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나는 솔로' 25기 영수와 순자는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두 사람은 의미 있는 날에 결혼식을 올리고 싶었다며 '나는 솔로'에서 첫인상 선택이 이뤄진 날로부터 정확히 2년 후인 오는 12월 5일을 결혼식 날짜로 정했다고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사진 =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앞서 영수는 지난 2024년 12월 5일 '나는 솔로'에서 순자를 처음 만나 첫인상 선택에서 그를 선택한 바 있다.

영수는 "진심으로 서로 결혼을 전제로 만나보자 한 게 2026년 8월 11일 광복절 그때쯤이다. 두 달 좀 넘게 만나면서 언성이 올라간 적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 8월 교제를 시작한 지 약 2달 만에 결혼하게 된 것. 영수는 "저희가 사귀자고 한 게 한 2달 됐다. '1일이야'라고 한 게 8월 중순이었다"고 했다. 

결혼 날짜를 오는 12월로 잡은 것에 대해 순자는 "내년은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하고, 좋다. 올해 12월 5일"이라고 반응했다.  

이어 영수는 "지금이 10월 21일이지 않냐. '결혼하자'고 한 게 10월 10일이다"라고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사진 =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영수는 얼마 남지 않은 결혼 날짜에 예식장 예약이 어려웠다며 "일요일에 계약금 넣고 저희 부모님 뵙고 순자님 부모님 뵀다"고 전했다. 

지난 10일 결혼을 결정한 후 예식장 계약, 상견례까지 초고속으로 마친 영수와 순자가 놀라움을 안겼다. 결혼 반지 역시 지난 13일 맞췄다고 밝혀졌다. 

그런가 하면 순자는 빠르게 결혼을 결정한 것에 관해 약 2년간 동료로서 다양한 모습을 봐왔기에 동의가 됐다고 전했다. 

그는 "결혼 전제 교제도 바로 동의가 됐고, 빠르게 결혼을 하는 것도 충분히 알아봤다. 좋아하는 감정도 확신이 서서 결정하는 데 어렵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수와 순자는 지난 2024년 SBS Plus·ENA ‘나는 SOLO(나는 솔로)’ 25기에 함께 출연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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